안녕하세요.이번 주말에 mixid의친구 百済大王씨가 홋카이도에서 왔습니다.한국에 있을 때 같은 잡지사의 멤버였습니다.방송에서 외국 사람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자연스럽게말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한국에서는 어린아이들도 아는유명한 일본 사람입니다.토요일에 海 龍仙씨가 회원으로 가입한 카누 정기 모임에3명이 같이 참석했습니다.30명 정도의 많은 분이 참석했습니다.바닷가에서 모닥불도 피우고 큰 텐트에서 각자 가져 온 음식과 술을 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저도 아름다운 경치와 맛있는 음식 때문인지전혀 마시지 못하는 술까지 마셨고그리고 약간 추웠지만 멤버들과 야외에서 잠을 자면서 좋은 추억을 만든 하루였습니다.그리고 百済大王씨가 한국의 유학생이 오래전에 일본어와 한국어로 쓴 일기를 연구 중입니다.일요일 아침부터 유학생이 쓴 일기를 조사하기 위해서역사 탐방 하듯이 유학생의 발자취를 찾아서여러 장소를 다녔습니다.그리고 저녁에는 한국 유학생이 하기(萩)라는도시에서 머물었던 오래된 여관에서 하룻밤 머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海 龍仙씨의 대학교 선후배들이여관에 모여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한국 유학생의일기 내용으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여관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아침밥을 먹고百済大王씨는 다음의 행선지인 오사카로 향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저도 매일 일기를 쓰고 있는데 훗날저에 대해서 평가 해줄 사람이 있을지 희망 사항으로 문득 생각해 봤지만 역시 쓸때없는 생각을 했네요.아무튼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こんにちは.週末に mixidの友達 百済大王さんが北海道から来ました.韓国にある時のような雑誌社のメンバーでした.放送で外国人が香ばしい全羅道なまり自然に言う姿が面白くて韓国では子供たちも分かる有名な日本人です.土曜日に 海 龍仙さんが会員加入をしたカヌー定期の集まりに3人が一緒に参加しました.30人位の多くの方が参加しました.海辺でたき火も立てて大きいテントで各各持って来た食べ物とお酒を一緒に分けて食べました.私も美しい景色とおいしい食べ物のためか全然飲むことができないお酒まで飲んだしそしてちょっと寒かったがメンバーたちと野外で眠りながら良い思い出を作った一日でした.そして百済大王さんが韓国の留学生がずいぶん前に日本語と韓国語で書いた日記を研究の中です.日曜日朝から留学生が書いた日記を調査するため歴史探訪するように留学生の足跡を捜して多くの場所を通いました.そして夕方には韓国留学生が夏期(萩)という都市に泊まった古い旅館でひと晩とどまる事にしました. そして夕方には 海 龍仙さんの大学先後輩たちが旅館に集まって一緒に夕飯を食べながら韓国留学生の日記内容で多くの話をしました.そして朝に早く起きて旅館婆が作ってくださった朝御飯を食べて百済大王さんが次の行く先である大阪に向けながら惜しいお別れをしました.私も毎日日記を書いているのに後日私に対して評価してくれる人がいるか希望事項でふと考えて見たがやっぱり使う時ない考えをしましたね.とにかく楽しい旅程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PR